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알려주는 나알아162

12월 제철과일 귤 보관법 / 귤 세척/ 타이벡 귤 추운 겨울에 따뜻한 방에서 새콤달콤한 귤을 까먹으며 좋아하는 책이나 TV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예전에는 귤을 한번에 한바구니씩 먹어도 손끝만 좀 노래질 뿐이였는데, 요즘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속이 쓰리다. 감귤의 산 함량은 1% 내외로 위에 큰 부담을 주지 않지만 속 쓰림이 느껴진다면 식사 후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고 한다. 오늘은 농촌진흥청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감귤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정리했다. 귤 보관법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 귤 사이에 공간을 두어 공기가 통하게 한 다음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것이 좋다. 습도가 높은 경우 푸른곰팡이 등으로 부패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환기를 해야 하고, 건조하면 신선한 맛이 빨리 없어지기 때문에 신문지 등으로 덮어 적정 수분을 유지한다. 귤 .. 2021. 12. 22.
종교시설 성당 교회 방역지침 - 정규활동 소모임 행사 등 인원제한 종교시설 방역수칙이 발표됐다. 종교시설 방역수칙 또한 12월 18일 토요일부터 22년 1월 2일 일요일까지 시행되며, 정규 종교활동과 소모임, 행사 등으로 구분되어 인원을 제한한다. 종교시설 방역수칙을 따로 발표한다고 해서 뭔가 과감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아닐까 기대했지만, 획기적이라고 느껴지는 지침이 없어 아쉬웠다. 종교시설 방역수칙 정규 종교활동 미사 법회 예배 시일식 등 정규 종교활동 참여인원 ①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30%, 최대 299인까지 참여 ② 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70%까지 참여 소모임 인원 : 강화된 사적모임 범위까지 - 최대 4인 소모임은 종교시설 내로 한정, 취식금지, 통성기도 금지 적용 행사 인원 : 강화된 행사·집회 규정 범위.. 2021. 12. 20.
서울 주말 선별진료소 - 운영시간 혼잡도 확인하기 연일 늘어나는 확진자 수와 함께 밀접접촉자의 수도 늘고 있고, 백신패스를 위한 음성확인서가 필요한 사람들까지 더해 선별진료소 줄이 길어지고 있다. 서울에선 평일·주말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코로나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 평일 주말 13~21시 운영 2021.12.10 - [알려주는 나알아] - 평일 주말 코로나 검사 -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 4개소 운영 평일 주말 코로나 검사 -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 4개소 운영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일일확진자 수는 7천명으로 치솟았다. 선별진료소의 대기줄이 길어지고, 조기 마감을 하는 등 코로나 검사를 받기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덜 wannabeceleb.tistory.com .. 2021. 12. 18.
[12/18~1/2] 식당 카페 사적모임 인원제한 - 12월 거리두기 개편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발표됐다. 이번 방역수칙은 12월 18일 토요일부터 1월 2일까지 적용된다. 사적모임은 전국 4인까지, 운영시간은 9시 또는 10시로 제한되며, 방역패스가 강화되어 미접종자는 식당·카페 1인 단독이용만 가능하다. 대규모 행사·집회 규모도 축소되고, 전면등교도 중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 정리해두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12/18(토)~1/2(일) 사적모임 규제 - 인원 규제 4인 방역패스 강화 - 식당·카페 미접종자는 1인 단독 이용만 허용 운영시간 제한 - 9시 : 1그룹(유흥시설 등) 및 2그룹(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 10시 : 3그룹 및 기타 일부 시설(영화관·공연장, 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PC방, 학원, 마사지·안마소, 파.. 2021. 12. 16.
반응형